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트로 프로젝트 (문단 편집) == 출시 전 잡음들 == [* 기존 적혔던 말로는 원래 2008년 10월 15일에 [[DJMAX TECHNIKA]]가, 10월 22~25일 사이에 [[DJMAX Portable Clazziquai Edition]]이, 10월 말에 [[DJMAX Portable Black Square]]가 1주일 간격으로 출시가 되었어야 했다라고 하지만 사실 테크니카 쪽의 발매일과 포터블 쪽의 발매일은 전혀 상관이 없었고 둘의 순서를 정하지도 않았다.] 원래는 CE/BS 둘 다 클래지콰이 앨범 출시일에 맞춰서 내려 했는데, 개발을 제 날짜에 맞추지 못해서 BS는 미룰 수 있었는데 CE는 PSP 신형과 클래지콰이의 앨범 발매일에 맞춰 내야 했기 때문에 다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그것을 묵인하면서 '''버그가 난무'''한 상태였던 DJMAX Portable CLAZZIQUAI EDITION을 가장 먼저 출시했고 프로젝트가 꼬이기 시작했다. 게임 진행에 치명적인, 아니 리듬게임에서는 있어서는 안 될 '''랙 발생'''과 더불어 PSP 다운증상까지 포함하는 수많은 버그에 펜타비전에 항의가 빗발쳤고, 이후 [[ponGlow]]의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대책을 강구하는 중이라는 말만이 나왔다.[* 그 원인은 PSP에 클럭 선택 기능이 있는 줄 착각하고 코드를 짜서였다고 한다. 후속작엔 오버클럭 코드를 넣어서 랙을 줄였다고 한다.] 더군다나 출시 하루 전에 불법복사 이미지 파일이 나돌기 시작[* 사전에 택배사에 배송하기 전에 찾아가서 가지고 온 뒤에 그대로 릴을 해서 하루 전에 퍼트려버렸다. 그래도 크랙이 있어서 뚫지 못하는가 싶더니 그것도 받자마자 바로 무력화.]하자 디렉터인 SIJIN의 블로그를 통해 BLACK SQUARE의 개발이 전면취소되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부터 사태가 예상하지 못한 영역까지 도달하게 된다. 곧 파장이 너무 커지자 펜타비전측에서 직접 해명하는 사태까지 발생. 개발은 계속하고 있지만 예정된 출시일은 취소되고 동일 엔진 기반인 게임인만큼 문제점을 잡은 후에 출시하겠다고 발표하여 사태는 일단 진정되었다. 이후 심의를 통과한 [[DJMAX TECHNIKA]]가 10월 31일을 기해 전국의 게임센터에서 가동을 시작했다. 그래도 DMT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던 예상을 깨고 의외의 선전을 하여 남은 메트로 프로젝트의 진행에 대한 걱정이 사라지나 싶었는데, 블랙스퀘어가 출시된 이후에도 각종 잡음이 끊이지를 않았다. 게다가 더 강화해놓은 불법 복제 관련 기능도 며칠 지나니깐 무력화가 되어버리질 않나...[* 시간이 없어서 일부러 느슨하게 짰다곤 한다.] 게다가 회사 내 팀이 ponGlow Creative Group과 [[S4리그]] 팀으로 양분화되어 같은 시기 개발 중이던 [[DJMAX Trilogy]]는 예산과 인력 부족의 한계 속에서 처절한 개발을 계속해오면서 신작을 준비하는 등 회사 내외를 막론하고 잡음이 굉장히 많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